선정위원단[편집]
‘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’ 선정위원 (총52명/위원장 제외) 명단이다.
선정위원장[편집]
선정위원[편집]
- 강일권(웹진 리드머 편집장)
- 고종진(세진음향 대표)*
- 김경진(서울음반 A&R 팀장)
- 김봉환(벅스뮤직 대리)*
- 김성수(음악프로듀서)
- 김영대(웹진 음악취향Y 필자)
- 김윤중(도프엔터테인먼트 대표)
- 김윤하(선정진행, 가슴네트워크)
- 김학선(선정진행, 가슴네트워크)
- 김작가(음악평론가)
- 김종삼(토마토스튜디오 대표)
- 김진석(플럭서스 기획마케팅 이사)
- 김창남(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)
- 김현준(재즈비평가)
- 나도원(가슴네트워크)
- 남태정(MBC PD)
- 류형규(SK텔레콤 CI개인화팀)
- 문정호(가슴네트워크)
- 박은석(음악평론가)
- 박진건(와이더댄 퍼블리싱사업실 과장)
- 배순탁(웹진 이즘 필자)
- 배영수(월간 52Street 기자)
- 백경석(EBS PD)
- 서정민(한겨레신문 기자)
- 서정민갑(대중음악의견가)
- 서준호(롤리팝뮤직 대표)
| - 성우진(음악평론가)
- 송명하(월간 핫뮤직 수석기자),
- 신승렬(대중음악서저자)
- 염신규(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정책팀장)
- 염혜정(EMI Local A&R 담당)
- 오영묵(AN'T Sound Contents 대표)
- 우승현(네이버 대중문화팀장)
- 윤현식(라이브음악문화협회 대표)
- 이광훈(Radio KISS 편성제작팀장)
- 이나영(라이브클럽 SSAM 팀장)
- 이세환(SONYBMG 홍보팀장)
- 이영미(대중예술연구자)
- 이주엽(JNH 대표)
- 이태훈(향뮤직 온라인사업팀 대리)
- 임진모(음악평론가)
- 전훈(소닉 코리아 부장)
- 조동춘(엠넷미디어 음악사업팀 차장)
- 조상현(몰스튜디오 대표)
- 조원희(음악평론가)
- 차우진(매거진 T 기자)
- 최규성(대중문화평론가)
- 최민우(웹진 [weiv] 편집위원)
- 한상철(음악애호가)
- 홍수현(엠넷미디어 제작사업 부장)
- 황정(음악동호회 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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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일정[편집]
- 2007년 5월 중순 : 경향신문에 제안
- 2007년 6월말 : 기획안 확정
- 2007년 7월초 : 선정위원 확정
- 2007년 8월 23일 :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발표[2]
음반선정방법[편집]
- 가슴네트워크에서 추천서 양식을 선정위원들에게 배포함.
- 선정위원들에게서 개인별로 최대 200장 내로 음반추천을 받음.
- 1점에서 5점까지 가중치 규정을 정함.
- 가중치 점수 별로 최대 추천 수량을 정함.[2]
순위산정기준[편집]
- 추천서 취합, 순위 결정. 이 때 음반순위 산정기준은 다음과 같다.
- 가중치 점수를 전부 더해서 최고 점수가 상위 앨범임
- 동점일 경우 지목횟수가 더 많은 음반이 상위 앨범임
- 그래도 동점이라면 동률로 처리함[2]
음반 순위[편집]
주석 및 인용[편집]
- 이동↑ 박준흠 선정위원장. "커버스토리.대중음악 반세기 ‘최우수 아티스트·앨범’ 평가", 《경향신문》, 2007년 8월 23일 작성.
- ↑ 이동:가 나 다 편집장. "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’ 이렇게 뽑았다", 《가슴네트워크》, 2007년 8월 23일 작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