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란츠 4270
채널당 70W 의 녹턴형 으로
힘있는 아날로그 음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.
특히 한밤에 불을 끄고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
몽환적 악상에 젖도록 이끄는 묘미가 있는데
2270과 2275 는 다소 거친 2265와 2285에 비해
여성스런 고운음색이 특징인데 고음이 영롱한 반면
저음에 힘이 느껴집니다.
그래서 미국 이베이를 둘러보면 타모델에 비해
2270과 2275가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아 비싸게 올라옵니다.
4270은 2270에 출력단자를 하나 더 붙여
스피커를 한세트 더 병렬로 연결 가능 하도록
4체널화 한 제품으로 음색은 2270과 동일합니다.
벗겨지거나 흠집없고 내외부 뒷면까지
반짝반짝 빛나는 기분좋은 상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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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만원
청음: 경기화성 010-6323-1705
원거리는 안전책임